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엑소 출신 크리스, 中서 사형 위기 '어쩌나'
김경문 감독, 얼마나 더 독해질까 [도쿄올림픽]
박동빈, 주스신 비화 공개 "박시은 대단해"
'이국적 느낌'…이영아, 득남 1년만 성당 결혼식
임영웅 팬이 직접 꼽은 인기 이유…'의외네'
"중요 부위 칼 맞고…" 안재모, 아찔한 고백
1958년 11월생 '두 개띠 감독'의 '운'
"수애, 알고보면 많이 달라" 증언…어떻길래
김연경-이소영 휴식효과 없었다…한국 VNL 7연패, 독일에도 0-3 완패
21-06-09 02: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언제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독일을 상대로도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예선라운드 독일과의 경기에서 0-3(12-25, 21-25, 22-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날(8일) 세계 최강 미국을 맞아 김연경, 이소영, 양효진 등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독일전을 대비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좌절했다. 결국 3주차 일정에서도 1승 조차 거두지 못한 한국은 대회 7연패에 빠져 예선라운드 전적 1승 8패를 남겼다. 독일은 이번 대회 3승째. 한국은 16개국 중 15위에 머무르고 있다.

1세트부터 12점 밖에 올리지 못하는 졸전이었다. 한국은 독일의 속공과 서브 에이스 등에 점수를 연달아 뺏기며 3-9 리드를 허용했다. 이소영이 때린 공이 블로킹에 막히면서 6-13으로 벌어졌고 정지윤이 때린 공마저 아웃되면서 12-22로 벌어졌다. 이후 한국은 득점 없이 1세트를 마쳐야 했다.

한국은 2세트에서 초반에 가져간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박정아가 상대 블로킹에 막혀 12-11로 점수차가 좁혀졌고 정지윤 역시 블로킹에 막히면서 15-15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양효진이 블로킹으로 응수하며 16-16 동점을 이뤘지만 상대 속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16-20으로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다시 한번 패색이 짙어졌다. 김연경의 쳐내기 공격에 이어 이소영이 3인 블로킹 공세에도 득점을 올리며 21-23까지 쫓아갔지만 더이상 힘을 내지 못했다.

한국은 3세트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결과는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김연경의 역전타로 9-8 리드를 잡은 한국은 독일의 공격이 네트에 걸리면서 16-13으로 앞서 나갔지만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16-16 동점을 허용했고 급기야 박은진의 이동 공격마저 막히면서 16-17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김연경의 공격마저 벗어나 17-19 리드를 허용한 한국은 안혜진의 서브가 통하면서 19-19 균형을 맞추기도 했지만 박정아가 몸을 날려 공격한 것이 벗어나는 등 20-23으로 점수가 다시 벌어지며 패배와 가까워졌다.

이날 한국에서는 박정아가 13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마크했고 김연경이 10득점을 챙겼다. 이들 외에는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다.

이제 3주자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오는 12일 러시아전을 시작으로 4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13일에는 세르비아, 14일에는 캐나다를 차례대로 만난다.

[독일과의 경기에 나선 김연경(가운데). 사진 = FIV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동빈, 주스신 비화공개 "박시은 대단"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동빈이 '주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두한' 안재모, '쌍칼' 박준규, '독사' 박동빈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동빈...
종합
연예
스포츠
드림캐쳐, 맛있게 매운맛으로 돌아왔다 'BEca...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노출 사진 벌써 4번째 “무슨 일?”[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카지노서 목격 “도박중독 못 벗어나”[해외이슈]
“572억 날렸다”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고소…왜?[해외이슈]
인기 래퍼 “에이즈 걸리면 죽는다”, 동성애자 엘튼 존 “충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