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만족도 최상'…치어리더, 속에서 우러나오는 찐미소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제대로 신났네'

▲ 치어리더 '직업 만족도 최상'

▲ 치어리더 '언제나 환한 표정 유지'

▲ 치어리더 '속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

▲ 치어리더 '힘든 동작에도 새어나오는 미소'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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