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진아 '속옷 보일까? 노출 단속중?'[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거 김진아가 지난 4월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우리카드-대한항공의 경기전 응원 리허설을 했다.

▲ 치어리더 김진아 '김한슬 도움이 필요해'

챔피언결정전 4차전 리허설을 하던 중 치어리더 김진아가 짧게 올라간 상의를 동료 치어리더 김한슬에게 도움을 요청해 묶고 있다.

▲ 치어리더 김진아 '이렇게 꽉 조이면 괜찮겠지?'

치어리더 김진아가 짧은 상의를 붙잡고 코트를 돌고 있다.

▲ 김진아 '너무 올라가면 안 되지만 복근은 살짝 나와야지

의상을 점검한 치어리더 김진아가 상의를 살짝 들어보고 있다.

▲ 김진아 '만족해! 활기찬 응원을 해보자'

초미니와 짧은 배꼽티를 입은 김진아가 늘씬한 각선미와 요염한 안무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진아는 신장 170cm의 큰 키와 연예인 같은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배구 우리카드,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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