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자연미인 인증 "초등학교 꼬마 대장 시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송가인(35)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가인의 꼬꼬마 시절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비주얼의 그는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와 깜찍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초등학교 꼬마 대장 시절"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KBS 2TV 수요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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