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얼마나 예쁘길래…유리도 "파니 미모 머선129" 감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2)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머선 129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건물들로 둘러싸인 한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민소매 브라탑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운동화로 스포티한 패션 감각을 뽐낸 티파니다. 특히 티파니의 인형 같은 미모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소녀시대 동료 유리(본명 권유리·32)도 "날씨가아니라 티파미모가 머선129", "아 왜이렇게 이뻐" 등의 댓글을 남기고 티파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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