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이래서 톱모델이구먼 "주말엔 웬만해선 쉬는데…"

시간2021-05-08 15:11:39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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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장윤주(41)가 운동으로 가꾼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8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는 웬만해선 쉬는데.....오늘은 합니다!!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회색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 차림인 장윤주가 검정 마스크를 쓴 채 허리에 손을 올리고 포즈 취하고 있다. 장윤주의 긴 다리와 군살 없는 각선미가 단연 감탄을 부른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톱모델다운 카리스마도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언니 멋져요" 등의 반응.

한편 장윤주는 최근 한국판 '종이의 집'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 모은 바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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