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권민아 "악플러, 쓰레기…사람으로 안 본다"
문희옥 "나 고소했던 후배, 노래 다시 하던데…"
진구 "결혼 8년 차, 행복하지는 않다" 솔직
김세희 아나 "선수 대시 多, 신입 들어오면…"
'오토바이 사망 사고' 박신영 "과속하다가…"
S라인이란 이런 것…치어리더, 타고난 몸매
임영웅, '무니코틴 액상' 증명 못 해서 결국…
정진운 "결별 후 웃어? 개념無" 악플에…
.
'빈센조' 권승우, 송중기 미담 추가 "후배들까지 일일이 챙겨"
21-04-16 17:1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 출연 중인 배우 권승우가 본명 권요한에서 개명한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빈센조'에서 금가프라자를 지키는 '난약사'의 채신 스님 역으로 출연 중인 권승우는 디지털 매거진 무비위크(movieweek)와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큰 스님 역의 배우 리우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인터뷰에 응한 그는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가?"라는 질문에 "지인들에게 축하 연락이 많이 오긴 하지만, 크게 실감하진 못한다. 촬영이 없을 때 봉은사에 주로 가서 연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스님들께 사인을 해드린 적은 있다"며 웃었다.

극 중 불심 가득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리우진과 함께 권승우도 '모태 신앙' 크리스천이라고. 이에 대해 그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권요한이란 이름도 기독교식 이름이다. 그런데 교
회를 열심히 다니지 않자, 어머니께서 '그럴 거면 이름을 바꾸라'고 하셔서 권승우로 개명하게 됐다"며 웃었다.

오디션을 통해 채신 스님 역에 캐스팅 된 그는 "드라마 오디션을 몇 번 보지 않았는데 당일 캐스팅 되어서 너무 얼떨떨했다.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대박날 줄 알았는데, 출연하신 배우 분들이 모두 성격이 좋고 연기를 잘하셔서 현장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하다. 각자 대기실이 따로 있는데도 한 방에 모여서 수다 떨고 연기 호흡도 맞춰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주연 배우인 송중기에 대해 권승우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송중기 미담'을 추가했다. 권승우는 "작년 촬영 초, 작은 회식 자리에서 처음 뵈었는데 제가 술을 마시면 자는 습관이 있다. 그날도 잤던 것 같은데 눈을 떠 보니 송중기 형님의 차 안이었다. 친하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현장을 낯설어하는 후배들까지 일일이 챙기시는 선배님이시다. 나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로 공연장을 드나들며 막내부터 시작해 '빈센조'를 통해 연기꽃을 피우게 된 권승우는 30대 초반 연기자로 슬럼프가 왔던 일을 털어놓으면서 롤모델로는 배우 한석규를 꼽았다. 권승우는 "영화 '초록물고기'부터 '천문'까지 모든 작품을 챙겨봤다. 모든 배우들의 워너비 선배님이시겠지만 힘들 때 한석규 선배님 사진을 꺼내놓고 볼 정도로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석규를 향한 깜짝 영상편지도 띄웠다.

이외에도,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쌓았던 김선호와의 친분, 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건네는 조언과 응원, 배우로서의 꿈과 목표 등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권승우의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무비위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무비위크 유튜브 채널]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진구 "결혼 8년차, 행복하진 않지만…"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진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았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문아들'이 5년 만의 예능이라고 밝힌 진구는 "보통 홍보 때문에 예능에 많이 ...
종합
연예
스포츠
블리처스 "얻고 싶은 수식어는 '본섹돌'…섹...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리암 헴스워스 2년만에 재혼설, 상대는 8살 연하 호주배우[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어린시절 여자로 오해받아…부드러운 얼굴 때문”[해외이슈]
워너브러더스, "‘조커2’ 계획중"[해외이슈]
앤드류 가필드, “마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출연 연락 못받았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