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러블리즈 정예인, "그립다 교복"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23)이 교복 시절을 그리워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15일 "#그립다 #교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교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이다.

과거 사진으로 보인다. 교복 차림의 정예인이 바닥에 앉아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고 있다. 담벼락 앞에 선 채 찍은 사진에선 마치 만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정예인의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그립다 #정예인" 등의 반응.

[사진 = 정예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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