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벚꽃)축제, 여기 클릭해서 구경하세요 [송일섭의 사진공작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벚꽃축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폭 축소되어서 운영된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길의 교통이 전면통제된 가운데 봄꽃축제 관람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만 한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5일부터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를 사전예약을 한 내국인 및 외국인 중 추첨을 통해 선별된 인원만 관람이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 1시간 반 간격으로 회당 72명, 하루최대 504명만 입장을 허용한다. 아쉬운 마음을 담아 벚꽃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봄꽃(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 여의도 벚꽃길은 '전면통제'

▲ 여의도 봄꽃축제 '온라인 개최'

▲ 전면통제 된 여의도 국회뒤편 벚꽃길

▲ 통행이 금지된 펜스 뒤로 만개한 벚꽃들

▲ 아름다운 벚꽃

▲ 꽃망울 터뜨리는 벚꽃

▲ 벚꽃 나무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꽃들

▲ 핑크빛 꽃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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