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함소원♥' 진화, '아내의맛' 하차 후 근황
치어리더, 어딜 보는 거야?…독특하네
김장훈 충격 근황 "생활고에 월세 밀려"
"서예지, 통장 비번 요구" 교민 폭로
김진아, 놀라운 개미허리 '진정한 한 줌'
박인비, 조인성 이상형이라더니 "노이로제"
"소유진 시집 잘 가" 백종원, 외모부심 폭발
황보라 "중고거래 사기로 경찰서 가기도"
.
오마이걸 승희 동창, 탱크 과거 폭로…"악마에게 시달리는 것 같았다" [전문]
21-03-09 17:1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28)가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를 상대로 디스곡을 낸 가운데, 뮤지컬 배우 윤수은이 탱크의 폭로를 이어갔다.

9일 윤수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승희가 안진웅선배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어,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씁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승희와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같은 반이였습니다"라면서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선배였던 탱크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이 작사작곡한 노래영상들을 보내주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는 등 시시콜콜한 내용의 연락도 자주 받던 어느 날, 안진웅 선배가 저에게 좋은 마음이 있다고 얘기를 했고 스킨쉽도 시도했지만, 저는 거절을 했고 계속되는 호감의 표현에도 거리를 두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자신의 이름 또한 탱크가 만든 곡에 등장했다고 전하며 "안진웅 선배가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5곡의 앞부분을 따로 세로로 읽었을때 제 이름이 나왔습니다. 이 노래 가사들은 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담은 노래라서 너무 무서웠고, 굉장한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라
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10년전에 저에게 했던 행동을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현재는 승희가 저보다 더 심하게 안진웅 선배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서 승희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라고 설명하며 승희를 격려했다.

앞서 전날 8일, 탱크는 승희를 향한 비방이 가득 담긴 디스곡 '순이'를 발표하며 파장이 일었다.

이에 승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승희는 현재 탱크로부터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한다"면서 "당사는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선의 조치로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 이하 윤수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승희 한국예고 고등학교때의 친구입니다.

현재 승희가 안진웅선배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어,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씁니다.

2011년 3월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승희와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같은 반이였습니다. 2011년 1학기 저는 같은학교 1년 선배와 잠깐 사귀었을 때, 2년 선배였던 안진웅 선배를 인사시켜주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선배였기 때문에 인사도 하고 함께 친하게 지내다가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너무나 힘들었는데, 당시 안진웅 선배가 많이 응원을 해주고 음악관련 조언도 해주면서 연락을 해 오는 회수가 늘어났습니다. 본인이 작사작곡한 노래영상들을 보내주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는 등 시시콜콜한 내용의 연락도 자주 받던 어느 날, 안진웅 선배가 저에게 좋은 마음이 있다고 얘기를 했고 스킨쉽도 시도했지만, 저는 거절을 했고 계속되는 호감의 표현에도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안진웅 선배가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5곡의 앞부분을 따로 세로로 읽었을때 제 이름이 나왔습니다. 이 노래가사들은 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담은 노래라서 너무 무서웠고, 굉장한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악마에게 시달리는 것 같았던 그 때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10년전에 저에게 했던 행동을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현재는 승희가 저보다 더 심하게 안진웅 선배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서 승희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장훈 충격 근황 "생활고에 월세 밀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김장훈은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이 있는 강남의 한 빌딩을 찾은 제작진은 "여기가 사는 곳이냐?"고 물었다...
종합
연예
스포츠
윤지성 "강다니엘·김재환·황민현 워너원 멤...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 종료, 내년 3월 25일 개봉 “마블 최초 공포영화”[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A.로드리게스, 파혼했다…약혼 2년만 [해외이슈]
‘해리포터’ 엠마 왓슨 벌써 31살, 진짜 은퇴하나[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대통령되면 영광일 것", 美 대선 지지율 46% 1위 [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