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양갈래도 찰떡소화…쌍꺼풀 수술 후 깜찍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2)이 귀여운 미모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고급스럽고 맛있는 🥴"이라고 적으며 한 더치커피 상품을 가리키며 "간장 아님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의 이세영이 간장을 연상시키는 용기에 담긴 더치커피를 든 채 신기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세영의 깜찍한 미모가 돋보여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간장인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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