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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YG 몰래 女배우랑 해신탕 먹으려다…조폭 사건 전말 [MD현장] (종합)
21-0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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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1)에게 추가된 특수폭행교사 혐의는 2015년 12월 서울 신사동의 한 포차 술집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이었다.

26일 경기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열한 번째 공판에서 나온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이 동원된 사건 당일 승리는 당초 여배우 A씨와 신사동 포차 룸(방)에서 단 둘이 만나고 있었다.

해당 포차는 승리의 단골집이었다. '카톡방' 멤버 사이에선 해신탕 맛집으로 인기였는데, 실제로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수 정준영(32)도 해당 포차는 "해신탕이 맛있다"며 "그곳에서 송년회를 하려고 했다"고 증언했다.

승리는 정준영을 비롯해 일행들과 송년회를 갖기 전 여배우 A씨와 따로 먼저 만나는 중이었다. 승리 측 변호인에 따르면 당시 승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가진 여배우 A씨와의 만남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같은 시각 포차에서 다른 술자리를 갖던 대형기획사 직원 B씨가 돌연 승리와 여배우 A씨의 룸에 들어오며 갈등이 불거졌다.

승리 측 변호인의 주장은 당시 일면식도 없던 B씨가 만취 상태로 룸에 들어와 승리에게 자신이 한 대형기획사 소속이자, 승리의 선배라면서 승리가 룸을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했단 것이다.

변호인은 "B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고, 승리 앞에 있는 여배우를 힐끔거렸다"며 "승리 입장에선 기분 좋은 상황이 아니었으나, B씨를 웃으며 달랬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CCTV 영상에서도 승리는 B씨가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 대화를 나누며 악수를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B씨는 이후 승리가 여배우 A씨를 돌려보내고, 정준영 등 승리 일행이 술집에 도착한 뒤에도 승리의 룸에 몇 차례 더 들어오며 승리 일행과 갈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정준영은 대형기획사 직원 B씨가 당시 "무례하게 행동했다고 들었다"며 B씨로 인해 "승리가 화가 나있었다"고 증언했다.

이후 술집에 경호원 C씨, 정준영 표현에 따르면 '깡패 아저씨'라는 D씨가 도착했고, 술집 밖에 조직폭력단체 조직원들이 나타나 B씨와 또 다른 피해자 E씨를 술집 부근에서 겁박하며 위력을 과시한 사건이다.


승리, 정준영 등 일행은 C씨와 D씨가 도착한 후 술집을 떠났는데, 정준영은 당시 술집을 나서며 "깡패들이 고함을 치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다만 윽박을 듣고 있는 상대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몰랐지만, 대형기획사 직원 B씨 등이 당시 자신들에게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이들에게 아우성치고 있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준영은 당시 누군가 "때리면 안돼"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으나, 그 발언의 주체가 승리인지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37)인지는 기억이 불명확하다고 증언했다.

승리 측 변호인의 주장은 승리가 당시 일면식 없는 대형기획사 직원 B씨의 행동으로 불쾌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조폭을 동원해 특수폭행을 교사한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변호인은 도리어 승리가 "소속사 몰래 나와 사장님에게 혼날까봐 무서워했다. 구설수가 생기는 것을 걱정했다"며 조폭을 동원해 갈등을 키울 이유가 없다는 취지로 변론했다.

또한 술집 밖에서 피해자들에게 직접 위력을 과시해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F씨는 당시 "본 적이 없다"며 승리와 "연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공판에선 당시 승리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51) 전 대표가 B씨가 소속된 대형기획사 대표 G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도 일부 공개됐다. 내용은 G씨가 양현석에게 사과하는 뉘앙스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용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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