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당차고 과감한 30대의 첫걸음 '꼬리(TAIL)' 첫무대 [MD동영상]

[선미:SUNMI] 당차고 과감한 30대의 첫걸음 '꼬리(TAIL)' 첫무대 가수 선미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꼬리 (TAI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꼬리(TAIL)'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꼬리(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보라빛 밤, 사이렌, 날라리 등에서 같이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 작곡가가 선미와 함께 공동 작곡을 맡았다. 강렬한 사운드 위에 기타리스트 ‘YOUNG’의 독특한 기타 리프를 더한 ‘꼬리(TAIL)’는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사진, 영상 = 어비스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선미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꼬리 (TAI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꼬리(TAIL)'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꼬리(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보라빛 밤, 사이렌, 날라리 등에서 같이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 작곡가가 선미와 함께 공동 작곡을 맡았다. 강렬한 사운드 위에 기타리스트 ‘YOUNG’의 독특한 기타 리프를 더한 ‘꼬리(TAIL)’는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사진, 영상 = 어비스컴퍼니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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