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 귀요미 뭐야?'…치어리더, 극강의 사랑스러움
서효림, 독특 인테리어 집 공개…"예술가 느낌"
"'롤린' 정산받으면…" 브브걸, 짠한 현실적 답변
이혜성, 방송 중 남친 언급?…"전현무가 시켰냐"
이하늘 "故 이현배 죽음, 김창열 때문" 분노
"25인분도 턱없이 모자라"…쯔양, 역대급 먹방
최소미, 아슬아슬 슬립 원피스 자태 '아찔'
도경완, '슈돌' 하차에 눈물 "셋째로 인사드릴지도"
.
연이은 연예계 학폭 논란, 2차 가해가 피해자를 두번 울린다 [허설희의 신호등]
21-02-22 16:4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연예계 학폭 논란, 결국 2차 가해가 피해자를 두번 울리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대부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로 글이 게재되고,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면서 논란이 되면 이후 소속사의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학폭 논란은 구체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진위 여부를 따지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더 어지럽고 시끄러운 논란을 만들고, 추가 폭로 및 소속사의 대응 등에 따라 또 다른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2차 가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먼저 논란의 주인공인 연예인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을 경우다. 단순한 글 하나로 너도나도 유추에 나서 당사자가 아닌 연예인 이름까지 거론되기도 하며, 또 다
른 피해자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됐을 때도 마찬가지.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았음에도, 글만 믿고 선동되는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본의 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선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의적인 음해와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미지 타격은 말할 것도 없다.

더 큰 문제는 일반인인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다. 허위로 논란을 만든 악플러가 아닌, 진심으로 용기를 낸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 말이다. 앞서 말했듯 학폭은 이미 시간이 지나버리면 구체적인 증거를 내세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학폭 주장을 납득시키고, 해당 연예인으로부터 사과를 받기가 쉽지 않다.

일부 네티즌들은 졸업 사진, 과거 사진 등을 증거로 내세우기도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을 납득시키기는 어렵다. 용기를 내고 폭로를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일반인이 겪기 힘든 악플이다. 특히 해당 연예인의 편에 서서 옹호하며 피해자를 공격하는 일부 팬들의 악의적인 행동이 피해자를 두 번 울리고 있다.

한 연예인의 학폭을 주장한 한 네티즌은 자신의 신상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고 말았다. 그만큼 자신의 주장을 납득시키고 싶었던 것. 이토록 피해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결국 2차 가해가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다.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

또 논란의 당사자 중 정말 잘못을 저지른 이가 있다면 피하려 하지 말고, 숨기려 하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직접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롤린' 정산은…" 브브걸, 짠한 답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티키타카'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예능 입덕좌로 등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롤린'(Rollin')으로 4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손님으로 '티카타카' 버스에...
종합
연예
스포츠
멋진녀석들, 해체위기 딛고 돌아왔다 'TOUC...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감독, “폴 워커는 아직 살아있다”[해외이슈]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 종료, 내년 3월 25일 개봉 “마블 최초 공포영화”[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A.로드리게스, 파혼했다…약혼 2년만 [해외이슈]
‘해리포터’ 엠마 왓슨 벌써 31살, 진짜 은퇴하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