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살아있네'…치어리더, 초밀착 의상에도 굴욕 無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 경기 현장.

▲ 치어리더 '각선미 살려주는 초밀착 하의'

▲ 치어리더 '아찔하게'

▲ 치어리더 'S라인 작렬'

▲ 치어리더 '대형 미러볼 앞 멋진 공연'

▲ '화려한 조명이 치어리더를 감싸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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