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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신임 감독 “목표는 KS 우승…열정적 야구 보여줄 것” (일문일답)
21-0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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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키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된 홍원기(48) 감독의 포부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홍원기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액 6억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키움은 고형욱 스카우트 상무를 신임 단장으로 전격 선임했다.

홍원기 감독은 키움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199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 두산 베어스-현대 유니콘스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은 홍원기 감독은 은퇴 후인 2008년 히어로즈 전력분석원을 맡으며 새 출발했다. 이어 2009년 1군 수비코치를 맡아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수석코치를 맡은 바 있다.

키움은 비록 김하성(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등 전력누수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지닌 팀으로 평가받는다. 홍원기 감독 역시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구단에서 오랜 숙고 끝에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구단과 팬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홍원기 감독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적인 야구를 선보일 것이고, 시즌 마지막 경기 좋은 결과를 만들어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감독으로 부임한 소감은?

“구단에서 오랜 숙고 끝에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구단과 팬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스프링캠프 기간 잘 준비해 올 시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석코치를 맡으면서 어떤 점을 배우고 느꼈는지?

“파트 코치를 할 때 못 봤던 것들을 폭 넓게 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코칭스태프 구성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이미 좋은 선수들과 코치들 그리고 시스템을 갖춘 팀이라 큰 틀에서 바뀌는 부분은 없을 것 같다. 계속 고민하겠지만, 구단과 협의해 빠른 시간 안에 코칭스태프 구성을 맞춰 스프링캠프를 대비하겠다. 새로 선임된 코치들과도 미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 볼 생각이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라운드에서만큼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또 프로야구선수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 두 가지는 앞으로의 감독 임기 동안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주문을 할 생각이다.”

-야구철학은 무엇이고, 어떤 야구를 하고 싶은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서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팀을 잘 관리할 것이다. 또 포기하지 않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야구를 하겠다.”

-감독으로서 2021시즌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무엇인가?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로 팬들께서 야구장을 찾지 못하셨다. 팬들도 그렇지만 우리도 많이 아쉬웠다. 잠시나마 야구장에 팬들이 오셨을 때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시즌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적인 야구를 선보일 것이고, 시즌 마지막 경기 좋은 결과를 만들어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싶다.”

[홍원기 키움 신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키움 히어로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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