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우, 81년생 최연소 새 친구 등장…女 멤버들 비주얼 감탄 ('불타는 청춘')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최제우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출격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스타 최창민에서 개명 후 방송을 재개한 최제우가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최제우는 최연소 새 친구로 등장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최제우 등장에 환호했고, "저기가 환하다"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최제우는 명리학을 공부했다며 "시간 날 때 주변인들 상담해주고, 명리학 공부를 좀 깊게 해서 자격증을 수료했다. 중간 중간 서열정리도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최제우는 "81년생이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밝혀 안혜경에 이어 최연소 멤버가 됐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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