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도중 마스크 끊어진 치어리더…재빠른 대처 '프로다워'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우리은행 치어리더가 18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썸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돌발 상황에 당황'

▲ 치어리더 '마스크가 끊어졌어'

▲ 치어리더 '미소 잃지 않으며 대처'

▲ 치어리더 '놀라운 미모'

▲ 치어리더 '인형 같아'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