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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남편 권혁모 부부관계 생각 뿐" 폭로('애로부부')
21-01-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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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몸짱 부부인 미용업자 권혁모와 댄스 강사 출신 박성희가 부부 관계 고민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 권혁모는 "아내 외모가 섹시하고 예쁘잖아. 누가 봐도 성적 매력이 있을 것 같은 얼굴이야. 그런데 나한테 보여주질 않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춤을 춰서 그런지 몰라도 몸매가 되게 탄력 있다. 하체가 좋다. 약간 비욘세 같은 하체? 허벅지가 탄탄한 게 딱 봐도 기본 이상(?)은 할 것 같아 성적으로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연애 때는 차에서도 하고 장소를 안 가렸지. 근데 결혼 후 너무 달라지니까 난 좀 충격인 거지"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성희는 "연애 땐 좋았지. 연애 땐 할 맛이 났어. 남편이 몸이 좋아서. 그리고 남편 엉덩이가 굉장히 예쁘거든. 바가지 하나 넣어놓은 것처럼 너무 예뻐. 그래가지고 엉덩이에서 나오는 힘이 좋았다. 때문에 첫날밤은 정말 잊지 못해. 황홀했다. '이런 남자와 사랑을 나누다니!'. 200% 만족했다. 네 번을 해서 문제였지. 미친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권혁모는 "사실은 전성기 같으면 7번도 가능했는데 많이 배려한 거다. (하다가) 코피도 나고 그랬지 예전엔. 내 몸은 쉬고 싶은데 내 성욕은 쉬고 싶지 않은 거지"라고 자랑했다.

이에 박성희는 "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
지. 나의 힘든 결혼생활을. 시도 때도 없이 하자고 하는 거야. 집안일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한번 하자고. 원하지도 않는데. 아이 돌보느라 정신없는데도 와가지고 뒤에서 엉덩이 툭 대고 있으면 몸도 휘청하고 짜증이 막 나는 거야. 그런데 맨날 그래버리니까. 그래서 남편 출근시간인 낮 12시에 맞춰 최대한 아이 등원을 느리게 시키고 차에서 잠깐 핸드폰 하다가 집에 들어간다"고 토로했다.

박성희는 이어 "그런데도 집에 들어오면 다 벗고 누워 있어. 그래서 난 그거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거지. 결혼하고 시간이 흘렀는데도 사랑이 좀 식을 수도 있는데 점점 더 부부 관계를 요구하는 거야. 옛날에 못해서 죽은 귀신처럼"이라고 추가했다.

그리고 "2년 전에 사주를 봤는데 남편이 정력가로 나왔다. 근데 본인이 사주를 안 순간부터 '난 진짜 해야 돼!'이런 느낌 있잖아? '난 매일 해야 돼!'이런 느낌이 있더라고. 그래가지고 새벽 2시? 잠이 깊이 들었는데 갑자기 막 해. 차에서도 일터에서도 한번 하자고 하면서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계속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들고"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권혁모는 "매일 원해도 매일 하지 못했다. 신혼 때는 주 2~3회 정도 했는데 주 3회면 부족하지만 나름 만족했다. 근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 확 바뀌더라고. 지금은 월 1회 미만이니까 난 굉장히 힘든 상황이고 이건 진짜... 내가 비정상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성희는 "난 사실 성욕이 있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목욕탕만 갔다 와도 질염에 걸리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리고 남편이 육아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도 '한 번 할래?'라고 한다. 진지한 순간에도 그 말이 나와 버리니까 난 당황스러운 거야. 이게 되게 잦아. 모든 게 다 그거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권혁모는 "난 뭔가 잠자리를 저장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회가 생기면 해 놔야 하는 거야. 한 번은 아내가 갑자기 뜬금없이 '오늘 한 번 할래'라고 톡을 보내서 준비를 하고 갔다. 사실 그때 난 안 하고 싶을 수도 있어. 근데! 해야 하는 거야. 왜냐면 그때 아니면 못 하거든"이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권혁모는 이어 "그런데 자고 있네? 너무 억울한 거야. 그게 한두 번이 아니야. 내가 5분 안에 뛰어갈 수도 없잖아. 아내는 문자를 보낼 때 그때 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더 집착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박성희는 "내가 지친 것도 있는 게 남편이 아팠다. 결혼 하자마자 남편이 신장에 병이 생겨 투석하기 직전까지 갔거든. 그래서 내가 남편의 모든 것을 챙기며 홀로 생계까지 책임지다보니까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느낌이야. 그래서 그게 약간 잠자리까지 이어진 게 아닌가"라고 고백했고, 권혁모는 "부부 관계는 아내가 원할 때 하는 걸로"라고 약속했다.

[사진 =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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