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달달 럽스타그랩…눈웃음도 똑닮은 8년차 부부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추추추...춥당"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을 맞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 두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닮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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