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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PO” 김민수, 복귀 전 동료들에게 전했던 말 [MD인터뷰]
20-12-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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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서울 SK 베테랑 김민수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기대했던 화력을 보여주며 SK가 2연패에서 벗어나는 데에 기여했다.

김민수는 2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17분 23초만 뛰고도 3점슛 2개 포함 10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닉 미네라스(20득점 3점슛 3개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을 더해 87-84로 승, 2연패에서 벗어나며 단독 2위가 됐다.

이날 경기는 김민수가 지난 10월 10일 인천 전자랜드전 이후 약 2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이었다. 김민수는 허리통증에 시달려 LG와의 경기
전까지 단 2경기만 소화했다.

김민수는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쿼터까지 4분 24초만 소화했던 김민수는 SK가 47-38로 앞선 채 맞은 3쿼터에 8득점을 몰아넣었다. 강점인 3점슛은 3개 가운데 2개 성공시켰다. SK는 김민수의 활약에 힘입어 3쿼터를 71-54로 앞선 채 마칠 수 있었다. 문경은 감독 역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이었다”라며 김민수의 복귀전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민수는 경기종료 후 “4쿼터 초반까지 모든 선수들이 공을 만지며 잘 풀어나갔다. 하지만 4쿼터 중반 이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앞선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욕심 부리다 밀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민수는 이어 “컨디션은 괜찮은데 체력은 더 보강해야 할 것 같다. 몇 경기만 더 뛰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SK는 휴식기 직전 위기를 맞았다. 시즌 첫 2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평균 68득점에 그치는 등 경기내용도 좋지 않았다. 부상 탓에 위기에 빠진 팀을 바라보는 입장도 편치 않았을 터.

김민수는 “팀플레이가 안 됐다. 개인적인 농구만 하려고 했다. 선수들에게 ‘그렇게 경기를 하면 운 좋게 플레이오프에 가겠지만, 챔프전은 못간다’라고 얘기했다. 선수들 모두 같은 생각 갖고 있지 않으면, 마무리도 좋게 할 수 없다. ‘1명도 빠짐없이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사진 = 잠실학생체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잠실학생체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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