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군살 無 완벽한 수영복 자태 "살찌는 건 노안의 지름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SNS에 "살찌면 못 듣는 소리. 살찌면 기본 5~10살은 들어 보여요. 살찌는 건 노안의 지름길"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과거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8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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