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다고?'…치어리더, 움직이기도 힘든 초미니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원피스 아닌 상의만 입은 줄'

▲ 치어리더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든 초미니'

▲ 치어리더 '아찔한 길이에 트임까지'

▲ 치어리더 '아슬아슬'

▲ 치어리더 '조금만 움직여도 사고'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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