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집공개, 뷰가 예술이네…"창에 비친 하늘 너무 예뻐"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영(47)이 멋들어진 뷰의 집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해 뜨기 전 창에 비친 하늘이 너무 예뻐 내 맘에 담아둡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힘내 보아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정혜영이 침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천장에 설치된 기기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창밖 풍경도 공개했는데, 일출이 펼쳐지는 시티뷰가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집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정혜영은 가수 션(48)과 지난 2004년 결혼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