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힘찬, 장발로 얼굴 다 가리고 공판 출석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8차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 힘찬 '공판 출석'

▲ 힘찬 '초췌한 모습으로'

▲ 힘찬 '고개 푹 숙인 채'

▲ 힘찬 '할 말 없습니다'

▲ 힘찬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고'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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