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각선미도 우월하네…박성광이 반한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39)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2)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솔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끝난 계절 아쉬워 🥺🍂"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초로 꾸며진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이솔이가 커피를 두 손으로 든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솔이의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흰색 티셔츠에 검정 재킷, 청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이솔이의 세련된 패션 스타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계절은 끝났는데 미모는 계속된다" 등의 반응.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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