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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잔여 5G 목표, 이기는 방법을 더 터득하라[MD포커스]
20-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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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기는 방법을 더 터득해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인천 SK전 패배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확정했다. 22일 인천 SK전부터는 말 그대로 '잔여'경기를 진행한다. 잠시 쉬어갈 틈은 없다. 올 시즌 우천취소 경기가 많았다.

22~23일 인천 SK전에 이어 24일 잠실 두산전을 치렀다. 25일에 수원 KT전을 치르고 26일에 하루 쉰다. 이후 27~30일에 SK, NC(2경기), KIA와의 홈 4연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조기에 시즌을 마친 것을 제외하면 선발로테이션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선발라인업과 불펜 운용도 순위다툼을 할 때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종종 한~두 자리의 얼굴이 바뀌긴 한다. 144경기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는 허문회 감독의 의지가 드러난다. "느슨하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지킨다.

롯데는 2019년에 48승93패3무로 최하위 수모를 당했다. 올 시즌은 24일까지 69승69패1무.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못하는 건 같다. 그래도 이미 21승을 더 쌓았다. 3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2017년(80승62패2무) 이후 3년만의 5할 승률에 도전해볼 만하다.

SK와 한화의 저조한 승률로 다른 8개 구단의 승률 인플레이션이 심화됐다. 롯데 역시 올 시즌 한화에 11승을 거뒀다. 그래도 작년보다 좋은 승률, 더 많은 승리를 쌓는 과정과 경험은 중요하다. 허문회 감독은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야구는 계속된다"라고 했다.



사실 가을잔치 탈락이 확정된 이후 많은 승수를 쌓는 게 내년의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허 감독은 지금 롯데가 처한 현실에서 시즌 마지막까지 이기는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허 감독은 23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어떤 팀들은 (포스트시즌 탈락 후 백업 기용으로)미래를 보는데 그건 로또인 것 같다. 그렇게는 안 하고 싶다. 팀이 나중에 정비하는 게 힘들다"라고 했다. 기존 베스트 전력에서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있지만, 기존 주축들이 이기는 방법을 더 터득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허 감독은 "경기에 못 나가는 백업 선수들도 벤치에서 나름대로 이기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래야 경쟁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할 때 2군에 있는 선수들도 1군에 올라오려고 더 발버둥을 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발을 비롯해, 몇몇 대체 자원이 잔여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 그들과 기존 멤버들을 융화시켜 이기는 방법을 더 찾겠다는 구상이다. 허 감독은 "1.5군 급에게 기회를 주는 건 분명히 생각이 있다. 그러나 작년처럼 하지는 않겠다. 이기는 방법을 더 터득해야 한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했다.

올 시즌 허 감독은 선수기용 폭이 넓지 않았다. 잔여경기서도 이 기조를 바꿀 여지는 없다는 뜻이다.

[롯데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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