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빛 의상이 찰떡'…구혜선, 생기 넘치는 피부톤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개막식에 참석했다.

▲ 구혜선 '백옥 피부, 의상 컬러도 찰떡'

▲ 구혜선 '인형이 살아 움직이네'

▲ 구혜선 '트러블 하나 없는 피부'

▲ 구혜선 '멀리서 봐도 예뻐'

▲ 구혜선 '코찡긋 애교'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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