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을 앞둔 신세경을 최근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신세경은 뉴욕이라는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담은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몰두했다. 포슬포슬한 코트부터 기하학 패턴의 드레스, 캐주얼한 스웨트 셔츠까지 준비된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신세경이다.

인터뷰엔 신세경의 연기론을 비롯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유튜브 이야기, '런 온'을 비롯한 작품 이야기 등이 담겼다.

한편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비롯해 웹사이트,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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