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농염한 드레스 자태…눈맞춤에 '심쿵'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농염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원숄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여기에 긴 생머리로 청순미까지 더해 독보적인 미모를 완성시켰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중화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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