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자가격리 중 근황 공개 "마지막을 위해 힘내자"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자가격리 9일째 코비드19의 마지막을 위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 속 박유천은 건물의 야외에서 핸드폰을 보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11월 태국에서 콘서트를 연다.

[사진 = 박유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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