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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기둥부터 든든해야, SK 이재원·고종욱의 역할[MD이슈]
20-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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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버팀목이 돼줘야 한다."

KBO리그 역사가 증명했다. 승리와 성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리빌딩은 무의미하다. 투타 각 파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간판들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고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팀의 중심이 흔들리면 성적이 곤두박질 친다. 젊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기 어렵다.

SK 와이번스는 2020시즌 막바지를 보내면서 시선은 2021년에 뒀다. 확대엔트리가 적용된 상황. 현 시점에서 기용되는 젊은 선수들이 내년에도 1군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이들을 둘러싼 베테랑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이재원과 고종욱을 예로 들었다. 이들은 30대 초반으로서 향후 3~4년 이상 SK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18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이재원은 SK의 버팀목이 돼줘야 한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했다.

이재원은 최악의 시즌을 보낸다. 55경기서 타율 0.135 1홈런 9타점 11득점이다. 개막 후 세 경기만에 오른 엄지가 골절됐다. 6월 말에 돌아왔으나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한 차례 2군 조정기까지 거쳤다. 그러나 8~9월에도 달라진 건 없다. 개인성적이 처지니 팀의 중심을 지탱할 여력이 없다.

박 감독대행은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작년까지 잘했고, 올해 부상으로 이런 상황까지 왔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나 박 감독대행은 계속 이재원에게 힘을 실어준다. 올 시즌의 경험이 본인에게도 약이 될 것이라고 본다. 포수가 투수와 야수를 이끄는 것만큼 이상적인 팀은 없다. 레전드 포수 출신 박 감독대행이 현역 시절 그랬다.



발이 빠른 고종욱은 SK 타선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다. 박 감독대행은 "시즌 초반에 가장 힘들었던 건 뛸 사람은 없고 오로지 쳐서 점수를 내야 한다는 점이었다"라고 했다. 빠른 발을 가진 선수가 있으면 다양한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득점확률이 당연히 높아진다.

박 감독대행은 "이젠 오태곤도 있고 최지훈도 있다. 종욱이까지 세 명은 기본적으로 뛸 수 있다. 종욱이를 대타로 쓰기보다 선발로 내세우는 게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올해 70경기서 타율 0.244 2홈런 17타점 15득점 1도루로 저조하다. 시즌 초반 발목부상이 있었고, 도루가 힘든 시기도 있었다. 24일 고척 키움전은 결장했다.

박 감독대행은 올해 잔여경기서 최지훈, 고종욱, 오태곤을 꾸준히 함께 기용해 득점루트를 넓히고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2021년을 위한 준비작업이다. 이들 중에서도 고종욱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수비력, 특히 송구능력이 상대적으로 불안하지만, 타격과 주루로 만회할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있다.

박 감독대행은 "종욱이가 작년에는 타율(0.323)이 좋았는데 올해 팀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이재원과 고종욱이 살아나야 내년에 더 잘할 수 있다. 좀 더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팀, 뛸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라고 했다.

SK는 11연패를 끊고 6연승했으나 다시 7연패에 빠졌다. 극심한 득점력 빈곤에 이재원, 고종욱도 한 몫을 했다. 박 감독대행은 지금부터라도 두 고참이 팀 타선의 중심을 잡길 바란다. 그게 리빌딩의 초석이라고 믿는다.

[이재원(위), 고종욱(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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