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누드톤 밀착 드레스 입고 뽐낸 여신 몸매 '청순 섹시' [화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은 24일 2020년 가을·겨울호의 표지를 수애로 장식하며, 수애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수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수애는 우아하게 반짝이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청순한 매력이 더해서 시선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애는 "시간이 나면 늘 무언가를 배운다. 기타도 배우고, 서예도 배운다. 발레도 배우다가 지금은 무릎을 다쳐서 잠시 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시간을 무용하게 보내고 싶지 않고, 언젠가는 캐릭터에 맞게 쓰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배운다"며 배움의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 = 로피시엘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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