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른 사람 처음'…서현숙, 진정한 종이인형 몸매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 두산의 경기 현장.

▲ 서현숙 '뼈만 남은 몸매'

▲ 서현숙 '온몸에 군살 제로'

▲ 서현숙 '종이인형 몸매'

▲ 서현숙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냘픔'

▲ 서현숙 '파울볼에 움찔'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