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은 여전히 한여름'…치어리더, 선선한 날씨에도 핫팬츠 사랑 [MD화보]
2020-09-08 21:16:19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SK 치어리더 이미래가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SK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이미래 '핫한 여름 패션'
▲ 치어리더 이미래 '오늘도 신나게'
▲ 치어리더 이미래 '마스크 써도 드러나는 밝은 표정'
▲ 치어리더 이미래 '팔 쭉쭉 뻗고'
▲ 치어리더 이미래 '흥겨운 응원'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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