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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ITZY, "새로운 콘셉트 선보일 예정...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20-08-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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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ITZY(있지)가 새 앨범 'Not Shy'(낫 샤이) 발매를 이틀 앞두고 떨리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5개월 만에 돌아오는 ITZY는 "데뷔 이후 세 번째 컴백이다.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Not Shy'는 당당한 나를 표출했던 전작 'IT'z'(있지) 앨범들과는 다른 콘셉트다.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떨리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낸 높은 완성도에 대해 설레는 심경도 드러냈다.

"최상의 작품을 위해 다섯 멤버가 똘똘 뭉쳐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인지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타이틀곡을 듣고 다들 어떤 생각을 하실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지켜봐 주실지 기대된다"라며 들뜬 마음을 뿜어냈다.

마지막으로 "점점 성장하는 ITZY가 되고 싶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신곡도 ITZY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ITZY는 지난 12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독보적인 춤 선을 뽐내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은 'Not Shy'가 갖고 있는 곡의 느낌과 퍼포먼스가 매우 잘 어울린다며 안무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최강의 만족도를 표했다.

'무대 장인'으로 정평이 난 이들이 펼칠 거침없고 에너지 넘치는 군무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곡 'Not Shy'는 히트곡 메이커 박진영, 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코비(Kobee), 이어어택(earattack) 등 환상의 작가진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박진영은 ITZY의 매력과 에너지를 살려 엔딩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향해 질주하는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ICY'(아이씨)로 특급 시너지를 빛낸 이들이 다시 뭉쳐 견인할 4연속 히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ITZY는 발매 당일(17일) 오후 2시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 V LIVE(브이라이브),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COUNTDOWN SPOT LIVE'(카운트다운 스폿 라이브)를 진행한다.

또 발매 한 시간 반 전인 오후 4시 30분 'ITZY LIVE PREMIERE'(있지 <낫 샤이> 라이브 프리미어)를 개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음반과 뮤직비디오의 정식 오픈과 동시에 유튜브 'MV PREMIERE(뮤직비디오 프리미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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