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장마가 끝나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온다. 피부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깊숙이 자외선이 침투하여 기미와 잡티, 탄력을 저하시키며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이제 스킨케어에서 없으면 안되는 단계이다.

필수품이 돼버린 선크림을 피부 타입에 따라 고려하지 않고 바르면 흡수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과 어떤 제형인지,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필요하다.

다양한 선크림 중에서도 라곰(LAGOM) '셀러스 선 젤‘은 수분 젤크림과 자외선 차단제의 만남으로 피부는 촉촉하게 자외선 차단은 꼼꼼하게 도와주는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 공급과 선케어가 한 번에 가능하여 사계절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기본 선크림의 끈적임, 백탁현상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라곰 ‘선 젤’은 워터 수분 젤 텍스처의 촉촉한 발림성으로 열과 자외선으로 상처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스킨케어 마무리를 선사한다. 특히 우레아의 보습, 식물성추출물의 피부 보호와 영양 공급으로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UVA, UVB를 모두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순한 썬크림으로 뛰어난 밀착력 덕분에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베이스와도 궁합이 잘 맞는 수분 선젤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채울 수 있는 헬시 뷰티케어 라곰 ‘선 젤’ 제품은 온라인 공식몰의 다양한 멤버쉽 혜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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