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입지 자랑하는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 마감임박

주 52시간이 도입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일명 워라밸 직장인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출퇴근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아파트를 알아보는 30대 40대 직장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중교통과 도로교통망 여건이 뛰어난 ‘보라매 센트럴바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 삼거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2호선 신림역이 있어 종로 및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더불어 2022년에는 신림선 경전철 개통이 예정되어있다. 신림선은 여의도에서 서울대를 잇는 경전철로 착공되며,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과 연결된다. 또한, 보라매 센트럴바움 단지 근처에 착공되는 보라매병원 역을 통해 여의도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도로교통망의 경우 강남 일대와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및 서해안 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서부간선도로가 아파트 근처를 지나고 있다. 이외에도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종로 일대와 강남 업무지구를 30분 정도에 이용 가능하다.

단지 근처로의 인프라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 바로 앞으로 보라매공원과 서울 보라매병원이 자리잡고 있다. 메디컬 프리미엄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근처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자리잡고 있어 백세권 인프라로도 주목 받고 있다.

9개동 59㎡~84㎡ 규모로 지어질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현재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1차 조합원을 신청 받고 있으며, 보라매로5가길 보라매아카데미타워 3층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바움 측은 선착순에 따라 발코니 확장비와 가전 풀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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