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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격리생활, 구장·호텔 벗어나면 엄청난 벌금
20-07-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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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엄격한 격리생활이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검역을 위반하다 적발될 경우 75만달러(약 9억원)의 벌금을 물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은 6일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 로저스센터에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선수들은 로저스센터와 로저스센터와 붙어있는 호텔만을 오갈 수 있다. 외부로 빠져나갈 수 없다. 사실상 격리 생활이다. 캐나다 정부는 토론토의 로저스센터 훈련을 허용하면서 이 같은 조건을 달았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국경을 폐쇄한 상태다. 필수인력만 오간
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들어온 사람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한다. 캐나다 정부는 토론토 구단의 특수성을 받아들여 2주 자가격리 대신 철저한 자체 격리를 요구했다. 위반하면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된다.

선수들은 아쉽다는 반응이다. 트래비스 쇼는 자신의 SNS에 "2주만 한다고 들었는데, 여름 내내라면 좀 힘들 것 같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다"라고 했다. 랜달 그리척도 자신의 SNS에 "검역 버블에 머물러야 하는 걸 알고 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정부가 우리 가족이 함께 가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많은 선수를 힘들게 하는 이유"라고 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토론토 선에 "매일 선수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우리가 토론토에서 서머캠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감사하다. 안전하다고 느낀다. 아직 다른 건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토론토는 25일 개막하는 60경기 정규시즌 홈 경기 개최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당연히 로저스센터 개최를 희망한다. 그러나 아직 캐나다 정부의 허가가 나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정부가 토론토에서의 경기를 승인하면 토론토와 방문팀들은 로저스센터와 경기장에 부속된 호텔을 오갈 것이다"라고 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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