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SNS 새 계정 개설…여전한 '밝은 미소+청순 비주얼'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전 연습생이었던 한서희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한서희는 지난 9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새로 개설한 후 "다시"라는 글과 함께 보라빛 하늘에 구름이 자욱하게 깔린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주일 전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하면서 밝은 모습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습니다", "항상 응원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서희는 오늘(23일) 보이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로서 검찰에 출석했다.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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