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ung(제이영), 래퍼 김선재 피처링.. ‘Longtonight’ 7일 발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기분 좋은 바이브를 구사하는 래퍼 'J.yung(제이영)'이 6월 7일 새로운 싱글 앨범 'Longtonight'를 발매 꾸준한 활동을 표명했다.

이번에 발매된 'J.yung(제이영)'의 싱글 앨범 'Longtonight'은 젊은 남녀의 이야기로 설렘을 담은 힙합 곡이다.

J.yung(제이영)은 "우린 젊고 밤은 길고, 달빛이 밝은 건지 도시가 밝은 건지, 아직 낮처럼 환한 도시 아무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날! 오늘 밤은 너무 길다, 그녀와 함께 뛰쳐나가고 싶다."라며 곡에 대해 술회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아메바컬처'소속 아티스트 '김선재'의 피처링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또한 '임지섭'감독의 아이디어로 애니메이션 형식의 몰입도 높은 뮤직비디오로 곡을 표현해 매니어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본 앨범은 6월 7일 정오를 기점으로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제이영은 "앞으로 음원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알 것이다."며,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사진제공 = 에이투지사운드]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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