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선명한 복근+탄탄한 몸매…"40살 전 보디프로필 도전"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지우가 건강미를 뽐냈다.

김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몸의 변화. 힘들어도 저녁엔 괜히 뿌듯한 이 기분. 앞으로 유산소도 더 바짝해서 40살 되기 전에 보디프로필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고 서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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