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 리믹스 차트 1위에 "놀자고 한 일인데, 깡짝 놀랐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비가 '깡' 리믹스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비는 4일 자신의 SNS에 "이거 왜 이러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발매된 '깡' 리믹스 버전이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순간이 담겨있다.

비는 "이상한데, 깡동단결인가. 깡짝 놀랐네. 이러면 안 되는데 놀자고 한 일인데"라는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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