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유니폼 핏이 이 정도'…유현주, 스트레칭만 해도 감탄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4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1라운드 경기 현장.

▲ 유현주 '보고도 안 믿기는 피지컬'

▲ 유현주 '스트레칭도 열심히'

▲ 유현주 '완벽하게 날린다'

▲ 유현주 '경기할 땐 매서운 눈빛'

▲ 유현주 '사르르 눈웃음'

▲ 유현주 '우승에 목말라'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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