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 바꿔치기' 장용준, 1심 집행유예 2년 선고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권경선 판사)는 2일 오전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0·활동명 노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