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동, 한강뷰 럭셔리 하우스 공개…드레스룸부터 6천만원 컴퓨터까지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수리를 마친 집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지상렬은 수리를 마친 신동의 집을 방문했다.

신동의 집은 넓은 평수부터 한강뷰를 자랑하는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럭셔리한 드레스룸과 다이닝룸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동은 지상렬과 김희철을 드레스룸으로 안내한 뒤 지상렬에게 자신의 옷 등을 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고가의 시계 등을 자랑했다.

또한 신동은 보물 1호방이라고 밝히며 기계 장비가 있는 방을 소개했다. 그곳에는 6천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방송국 사양의 카메라 등 초고가 장비가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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