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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6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 컴백 확정!
20-05-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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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반전 매력을 담은 커밍순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가지 버전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함과 동시에 오는 6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으로 컴백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SEEK’(식) 버전의 티저는 화이트 톤에 반짝이는 샹들리에와 화려한 가면으로 신비로우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HIDE’(하이드) 버전의 티저는 블랙 배경에 ‘장총’이라는 하나의 강렬한 오브제만으로 앞서 공개된 ‘SEEK’
버전과 대비되는 압도적인 임팩트를 주며 위키미키의 이번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위키미키의 이번 앨범 ‘HIDE and SEEK’은 지난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럭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Picky Picky(피키피키) - Tiki-Taka (99%)(티키타카) - DAZZLE DAZZLE(대즐 대즐)’ 시리즈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준 위키미키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년 미니앨범 ‘WEME’(위미)로 데뷔하여 특유의 통통 튀고 재기 발랄한 매력으로 ‘틴크러쉬’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위키미키는 타이틀 곡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군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칼군무 맛집’, ‘퍼포먼스 퀸’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는 활동마다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위키미키는 최근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이 각각 웹드라마 ‘캐스트 : 인싸전성시대’와 ‘만찢남녀’로 ‘연기돌’ 행보에 나선 것을 비롯해 연기, 예능,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위키미키가 6월 컴백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위키미키는 오는 6월 18일 새로운 미니앨범 ‘HIDE and SEEK’의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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