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6년 연속 ‘2020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선정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알로에스테’는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인정받아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0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알로에화장품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피부진정과 보습이 탁월한 알로에를 테마로 식물성 원료를 선별해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코스메틱 브랜드다.

대부분의 화장품에 합성방부제를 함유하는 반면 알로에스테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해 자연유래 원료로 안정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의 테라피 효과까지 높였다.

화장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해 노화로 부족해진 수분 전달에 도움을 주고, 탄력·미백 등의 기능성 원료도 세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천연 신소재를 함유하는 등 원료 선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고품격 라인을 추구하고 있다.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 줄뿐 아니라 피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수딩젤이다.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콜라겐이 피부 속 탄력까지 챙겨줘 기능성 기초케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

피부 정화와 피부탄력에 탁월한 ‘수프리마’ 제품에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 피부 친화적인 신소재가 복합적으로 함유돼 피부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친환경 성분의 항산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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