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습관' 정정아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며 살고 있다" 집 공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집과 남편,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정정아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호스텔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이어 "내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기 살고 있다"고 설명한 정정아.

3층짜리 호스텔 객실을 개조한 정정아의 집은 결혼사진으로 꾸며진 복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침, 아담한 거실과 주방, 화사한 아들 방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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