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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정준영, 감형에도 불복…대법원 상고
20-05-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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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정준영의 변호인은 전날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 최봉희 조찬영 부장판사)에 상
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12일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준영이 합의를 하지 못했다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형 이유로 들었다.

함께 기소된 가수 최종훈은 진정한 반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피해자 합의를 이유로 징역 5년이 선고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최종훈은 상고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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